제3세대 중견국 외교론: 네트워크 이론의 시각

제3세대 중견국 외교론: 네트워크 이론의 시각 (서울: 사회평론아카데미, 2015)

이 책은 현 세대 중견국 외교론 수립을 위한 새로운 이론적 방법론으로서 네트워크 이론을 원용한다. 네트워크 이론은 세계질서의 다층적 구조 속에서 존재하는 구조적 공백을 공략하여 위치권력을 획득함으로써 중견국의 역할과 기회를 극대화할 수 있음을 제시한다. 또한 현실주의적 자원권력이나 닫힌 정체성이 아니라, 유연하고 확장된 의미에서의 국익 개념과 정체성을 추구하는 새로운 국가모델을 제시한다. 중견국 외교론의 수립에서 네트워크 이론이 주는 가장 큰 실천적 함의는, 무엇보다 중견국이 강대국 주도의 세계질서에 수동적으로 편입되는 것이 아니라 능동적·적극적인 위치 찾기가 가능함을 밝히고 평화와 공공적 가치를 담보하는 주체로서 중견국을 설정한 데 있다.

지은이

  • 김상배 (엮은이) 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부 외교학과 교수
  • 고지명 서울대학교 자유전공학부 외교학전공 학사과정
  • 김가희 서울대학교 외교학과 석사과정
  • 김예지 서울대학교 외교학과 석사과정
  • 박주희 서울대학교 외교학과 석사과정
  • 박지은 서울대학교 외교학과 석사과정
  • 서지희 서울대학교 외교학과 석사과정
  • 윤정현 서울대학교 외교학과 석사과정
  • 이나형 서울대학교 외교학과 석사과정
  • 정은희 서울대학교 외교학과 석사과정
  • 타일러 라쉬 서울대학교 외교학과 석사과정
  • 황예은 서울대학교 외교학과 석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