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DUR] Reviewing ‘The Avoidable War’ written by Kevin Rudd

2022 Down Under Roundtable

라운드테이블 주제: Reviewing ‘The Avoidable War’ written by The Hon Kevin Rudd

일시: 2022년 8월 27일 오후 7:00 ~ 9:00
장소:
 https://snu-ac-kr.zoom.us/j/95366798114

※ 액튼국제사회연구회는 매년 한 차례 “호주”를 주제로 Down Under Roundtable을 개최해오고 있습니다. 이번 라운드테이블에서는 케빈 러드 前 호주 총리가 최근 펴낸 책, The Avoidable War를 함께 읽고 토론하고자 합니다.

지난 몇 년간 중국의 외교 전략이 공세적인 양상으로 전개됨에 따라 중국에 대한 인도-태평양 지역 내 주변국의 평가에도 많은 변화가 나타났다.

현 시점에서 중국이 20여 년 전 약속한 “화평굴기”는 더 이상 실현되기 어렵다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다수의 역내 주변국은 중국을 수정주의 국가로 재규정하고 있으며, 중국 공산당 지도부가 펼치는 전랑외교를 심각하게 우려하고 있는 형국이다.

중국의 외교가 공세적인 성격을 띠는 이유와 그 이면에 존재하는 전략적 목표를 이해하기 위해 이번 Down Under Roundtable에서는 케빈 러드(Kevin Rudd) 前 호주 총리가 금년 출간한 저서 The Avoidable War: The Dangers of a Catastrophic Conflict between the US and Xi Jinping’s China를 함께 읽고 토론하고자 한다.

학부 시절부터 지금까지 오랜 시간을 거치며 중국을 진지하게 공부해 온 케빈 러드는 호주 외교관 신분으로 중국에 거주하며 중국 공산당 지도부와 잦은 왕래를 한 경험이 있으며, 정계에서 물러난 이후에도 미국의 싱크탱크 아시아소사이어티(Asia Society)를 이끌면서 중국을 심도 있게 탐구해오고 있다. 또한 현재 옥스퍼드대학에서 중국 지도자 시진핑에 관한 박사 논문을 작성 중에 있다.

서방 지도자 중 중국을 가장 잘 이해하고 있다고 평가받는 케빈 러드의 저서를 함께 읽어보고, 중국의 대외정책과 미중 관계에 대한 그의 시각을 논해보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

공부자료:

  • Rudd, Kevin. The Avoiadable War: The Dangers of a Catastrophic Conflict between the US and Xi Jinping’s China. PublicAffairs, 2022.

Published by

The Acton Society

액튼국제사회연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