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아세안은 중요한가?

‘중요한 아세안’과 ‘중요하지 않은 아세안’의 기로에 서서 아세안은 어떠한 선택을 할 수 있을까?

◆저자◆

마티 나탈레가와(Marty Natalegawa)는 2009년부터 2014년까지 인도네시아 외교장관으로 재임했다. 현재 유엔 사무총장 고위급 중재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그는 1986년 인도네시아 외교부에 입부, 주유엔 대표부에서 근무(1994~1999년)했으며, 국제기구과장(2001~2002년) 역임 후 장관 비서실장, 아세안 협력국장, 그리고 외교부 대변인(2002~2005년)을 겸직했다. 이후 주영국대사로 부임하여 아일랜드대사(2005~2007년)를 겸임했고, 유엔 주재 인도네시아 상주대표(2007~2009년)를 역임하면서 2007년 11월 안전보장이사회 의장으로 활동했다. 그는 중대한 아세안 공동체를 포함하여 인도네시아의 대아세안 정책과 유엔 내에서 인도네시아의 다자외교 정책 수립에 큰 역할을 했다. 2011년 인도네시아 정부로부터 Satyalancana Wira Karya상을, 2014년 Bintang Mahaputra Adipradana를 받았으며, 2012년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에게 성미카엘-성조지 훈장과 기사 작위를 받았다.
그는 1984년 런던정치경제대학교에서 우등학사 학위, 1985년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의 코퍼스 크리스티 칼리지에서 철학석사 학위, 1993년 호주국립대학교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 외에도 여러 명예학위를 수여받았으며, 2016년에는 ‘인도네시아를 비롯하여 동남아시아와 아시아태평양 지역 내에서 가장 존경받는 외교 정책 및 국제 안보 사상가 중 한 명’이자 ‘사회에 대한 탁월한 공헌’을 인정받아 호주국립대학교에서 명예인문학박사를 수여받는 등 그 명성을 떨치고 있다.

목차

한국어판에 부치는 저자의 서문
발간사
추천의 말
머리말

제1장 변화된 세계의 국정 운영과 외교: 1967년~2017년
제2장 동남아시아: 신뢰 결핍에서 전략적 신뢰로
제3장 아세안과 지역: 냉전이라는 장기판의 졸에서 아세안 중심성으로
제4장 국가 중심의 아세안에서 사람 중심의 아세안으로
제5장 아세안: 쇠퇴와 번영의 기로

Published by

The Acton Society

액튼국제사회연구회

Leave a Reply

Fill in your details below or click an icon to log in:

WordPress.com Log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WordPress.com account. Log Out /  Change )

Google phot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Google account. Log Out /  Change )

Twitter picture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Twitter account. Log Out /  Change )

Facebook phot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Facebook account. Log Out /  Change )

Connecting to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