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Trobe Uni] 휴 화이트 vs. 클라이브 해밀턴: 중국은 호주에 위협인가? 호주의 대 중국 정책, 어디로 가야하나?

휴 화이트(Hugh White) 호주국립대학 전략학 명예교수와 클라이브 해밀턴(Clive Hamilton) 찰스 스터드 대학 공공윤리학 교수가 ‘중국의 위협’을 주제로 논쟁을 벌였습니다.

화이트 교수와 해밀턴 교수는 큰 틀에서 모두 중국 위협론자로 분류될 수 있지만, 중국 위협의 성격에 관해선 다른 시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화이트 교수의 저서 The China Choice는 한국에서 『중국을 선택하라』라는 이름으로 번역출간되었으며, 올해 7월 How To Defend Australia라는 제목의 신간을 내놓을 예정입니다.

해밀턴 교수는 이미 국내에서 『성장숭배』, 『누가 지구를 죽였는가』의 저자로 유명하며, 최근에는 호주에 대한 중국의 위협을 조명한 책
Silent Invasion: China’s Influence in Australia가 출판 과정에서 중국의 정치적 압력을 받으면서 유명세를 얻기도 했습니다.

Published by

The Acton Society

액튼국제사회연구회